딸 아이가 만든 수제 머랭쿠키에요
그동안 많이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색도 이쁘고 맛도 좋네요
머랭이 잘 쳐져서 모양도 이쁘게 된 것 같아요
굽고 나니 색이 이쁘게 됐어요
전에는 색이 칙칙했었거든요
구멍이 좀 있긴 하지만 맛있어요
사촌 동생들에게 준다고 포장도 했네요
동생들이 너무 맛있다고 또 만들어 달라고 하니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ㅎ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 2020.12.26 |
---|---|
수제 머랭쿠키2 (13) | 2020.12.24 |
뚜레쥬르 생크림케익2호 (10) | 2020.12.10 |
저녁 피자스쿨 피자로~ (9) | 2020.12.08 |
단짠, 바사삭!! 60계 치킨 (3) |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