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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4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계단을 오르면 생기는 변화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계단을 오르면 생기는 변화 시간이 갈수록 일상 생활이 참 편리해지는 것 같아요! 계단을 이용해야 올라갈 수 있었던 건물들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지하철도, 이젠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곳이 없죠!! 우리의 편한 일상 이면엔 지구의 아픔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우리의 일상도 위협합니다. 폭염, 한파, 폭우, 가뭄.....기후 재난이죠!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 12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비용이나 특별한 기구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2023. 3. 21.
지구를 위한 용기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통큰용기 챌린지 그린란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불리우는 곳. 남극과 함께 육지가 수천m 두께 빙하로 덮인 곳. 이곳 그린란드의 빙하가 지구 온난화로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그 심각성은 2021년 8월 기상 관측 최최로 그린란드에 비가 내렸다는 것.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그만큼 데워졌다는 것이죠.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어머어마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지구를 위한 용기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통큰용기 챌린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지구를 위한 용기를 냈습니다. 일회용품, NO! 플라스틱 포장, NO! 다회용기 사용, YES! 온난화의 주범 중에 하나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7월 한 달 동안 통큰용기 챌린.. 2022. 10. 25.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지구를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미얀마) 요 며칠 올들어 너무 춥네요 어제, 오늘 체감 -20~21도까지 떨어져 창문만 열어도 그 냉기가 몸 속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파와 더불어 폭설까지...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큰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유라시아지역은 추워지는 이른바 WACE(Worm Arctic-Cold Eurasia)현상이라고 합니다.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이 꽁꽁 얼었어요 지구 온난화 여파로 중국도 52년만에 최강 한파가 왔습니다.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영하 19.5도까지 떨어지고 시속 87Km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43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네요 서울도 최저기온이 영하17도 이하로 내려간 날은 2000년 이후 6차례에 불과하다고 하니 이번 추위는 그만큼 이례적인 추위라 할 수 있습니.. 2021. 1. 8.
투발루를 아시나요?-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투발루로 투발루 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몇 해 전 투발루라는 나라가 가라 앉는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처음 들은 투발루의 소식이였어요! 그래서 좀 찾아 봤는데 투발루는 남태평양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나라 라고 합니다.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고 지형이 평평하여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면 상승으로 인해 수십 년간 2개의 섬이 바다 아래로 잠겼고 머지않아 전 국토가 잠길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머지 않아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보다 당장 해결해야 할 더 큰 어려움이 있다고 하네요. 바로 식수난!!! 투발루는 국토 대부분이 산호초 섬이라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하수에 염분이 있어 식수로 사용할 수 없고 그래서 주민들은 빗물에 의지하여 살아간다고 합니다. 빗.. 2020.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