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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4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의 온도를 내려요! 기후변화로 지구가 달궈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근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이 또한 바다가 뜨거워져 그 힘으로 태풍이 강력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태풍은 해수면 온도가 26도 이상인 아열대지방 해역에서 생겨나고 그 온도를 에너지원 삼아 유지하며 이동합니다. 힌남노 처럼 강력한 태풍은 보통 북위 5도 정도에서 발생하는데 사상 처음으로 북위 26.9도 이상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이것은 북쪽 바다들도 이미 아열대 지방의 바다 만큼이나 뜨거워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2040년에는 지금보다 1.0~1.2도 오를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00년까지 현재 대비 4.5도나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면 .. 2022. 9. 12.
일본 태풍 피해민에게 희망을..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오늘부터 이번주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니 건강에 유의해야겠어요 오늘 위러브유의 소식은 일본 태풍 피해민을 지원한 나눔의 소식입니다. 일본 중부, 서부 지역에 불어닥친 제12호 태풍 종다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태풍이였습니다. 이로인해 사망자가 130명, 이재민이 1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구라시키 마비초 마을. 조용하고 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진흙탕을 덮어 쓴 채 참혹하게 변해버렸죠. 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두 달이 지나도 마을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태풍 소식을 들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구호기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2021. 5. 11.
태풍으로 인한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태풍 소식이 있네요 이번 태풍 마이삭은 지난주에 있었던 바비보다 위력이 세다고 합니다 최악 태풍이라는 헤드라인도 봤는데 최대 풍속이 매우 강이라도 합니다. 물폭탄을 싣고 오는 태풍이라고 하니 바람도, 비도 엄청 날 것 같아요 장마로, 태풍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제 더이상의 피해가 없으면 좋겠어요... 강력한 마이삭이 온다고 하니 2013년 필리핀을 강타했던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생각납니다. 하이옌은 크고 작은 태풍 20개를 하나로 합친 듯한 엄청난 위력을 지닌 태풍이였다고 합니다. 하이옌으로 필리핀 세부공항, 타클로반공항 등은 폐허가 되었고, 피해가 제일 심했던 레이테 섬 타클로반 시는 구글어스 위성사진에서 잿빛으로 표시되었을 정도로 피해가 심했다고 하니 그 위력.. 2020. 9. 2.
일본에 불어 닥친 태풍 종다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그 현장으로 일본 수해민 돕기 자원봉사 2018년 7월 일본 열도에 불어 닥친 제12호 태풍 '종다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가 일어나 사망자 130명, 이재민 1만여 명이 발생하였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오카마야현 구라시키 마비초 마을. 이곳의 4분의 1이 물에 잠기고 8천 동의 건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피해가 있고 두 달이 지나도록 복구 작업은 지지부진한 상태였다고 하니 이재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이 들었을까요 https://youtu.be/CuLMHs1Lq6Q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홍수 피해로 몸도 마음도 힘든 이웃들에게 달려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두 달간 제대로 되지 않..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