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던 딸내미
말은 다이어트인데 먹는건 그렇지가 못하다는 ㅎ
먹는 즐거움을 어찌 말릴 수 있겠어요
딸 아이가 직접 사온 오늘의 디저트 조각 케익과 베라입니다
디저트39에서 구입한 조각케익.
티라미수와 망고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티라이수는 부드러운데 제 입엔 별로네요
망고는 망고향이 가득하고 속의 크림이 아주 부드러워요
베라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그 중에 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제일 맛있어요^^
밥 맛있게 먹고 오늘의 디저트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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