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침울해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이럴땐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소식을 접함으로 마음으로 다스릴 수 있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이때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소식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 소식이 됩니다^^

 

오늘은 웃음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국제위러브유(새생명복지회)에서 개최한 제8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족걷기대회를 통한 새생명 사랑 기금 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는 2006년 새생명복지회로 활동하면서 심장병, 희귀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슬로건은

웃음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웃음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가족걷기대회에서 활짝 피어났던 웃음꽃은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이날 가족걷기대회에 참여했던 회원들의 정성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기금 전달로 이어졌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기금 전달식이 시작되면서 그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 이순재 후원회장, 이사진들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고, 관련 중구청의 관련 공무원들, 수혜자인 심장병, 희귀병 어린이와 발달장애 어린 및 보호자 26까지 모두 8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새생명 사랑 기금 전달식을 통해 어린이 13명의 수술비와 치료비가 전달되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수혜자들을 따뜻이 안아 격력해 주셨습니다.

 

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장길자 회장님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모은 정성을 새생명 사랑 기금으로 전다랗게 되었으니 작은 힘이지만 크게 여겨주길 바라고, 또 이 성금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찾는 데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

고 기원하였습니다.

 

이날 수술비를 지원받은 다섯 살 난 심장병 어린이 우성이는 태어난 지 15일 만에 첫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네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성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엄마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우성이가 아파도 참 복이 많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사랑의 정성이 한데 모여 이웃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줌을 느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훈훈한 소식은 근심 걱정에 잠긴 마음에 작은 기쁨과 희망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