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오늘은 사계절 가운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이네요

그 시작을 알리듯 소리 없이 봄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오늘 내린 봄 비로 담 주에는 꽃들이 만발할 것 같아요^^

꽃피는 기분 좋은 생각에 노래가 흥얼거려지네요.

노래하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죠!

 

어려운 형편의 놓인 어른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함께 웃고 함께 노래하는 사이 잠시나마 아픔과 시름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https://youtu.be/1XREaI1SyTI

 

 

장길자 회장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차가운 흙에 36.5도의 사랑을 덧입히신 사람이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체가 살아갈 1년이라는 세월도 365일로 정하셨습니다.
36.5도에 365일은 창조주의 절묘한 섭리 속에 이루어진 생명과 사랑의 단어입니다.
이것은 365일 내내 36.5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살라는 하늘의 뜻입니다.
힘겨운 삶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생명과 사랑으로 영원히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꽁꽁 얼어 붙은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36.5도의 기적.

 

제13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4명의 심장병 어린이와 10명의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수술비와 생활지원금이 전달 되었습니다.

 

함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36.5도의 따뜻한 사랑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큰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갑니다.

 

 

희망의 노래로 인류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