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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족발 야시장 직화 불족발 맵다

by 꼬티디앙 2021. 5. 6.

딸아이가 어제 불족발 먹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 오늘 시켜달라더군요
밤 늦게 먹으면 아침에 눈 부어 안된다고 ..
사춘기라 그런지 부쩍 외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주문했어요
먹자마자 학원에 가야해서요..
요즘 학생들 너무 바쁩니다 ㅠ


배달은 도착했는데 아이가 안와 기다리는중...


족발야시장은 막구수를 서비스로 주는데 양이 작죠
막구수를 좋아하는 저희 집은 모자라 항상 추가로 더 시킵니다


서비스는 두젓가락이면 없어져요 ㅋㅋ
20분의 기다림 끝에 아이가 도착하여 먹기 시작했네요



막국수에 소스를 부어 비벼줍니다
기다리면서 면이 불어서 비닐장갑끼고 비볐어요


밑반찬과 야채도 함께


이젠 직화불족발 오픈


붉으스름 매운향과 불향이 납니다
떡부터 맛을 보고


처음엔 달콤한 맛이 납니다
그러다 약간의 매운 맛이 올라옵니다
다음은 족발


쌈에도 싸먹고 막구수와 곁들어 먹고 맛있네요
먹으면 먹을수록 매운맛이 점점 올라옵니다
껍질은 쫄깃하고 살은 부드러운 것도 있지만 질긴 것도 있네요

족발 야시장 직화불족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중으로 시켰는데 둘이 먹다 남았어요
소는 없더라구요
남은건 이따 저녁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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