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간의 피로를 일요일에 늦 잠으로 풀었습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잤더니 몸이 가뿐해진 것 같아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아점을 먹고 특별히 할 일이 없어 노트북을 켰습니다.
한 주의 시작을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좋은 나눔과 함께 하고 싶어 검색했습니다.
지난 2월 2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천시지부, 증포동에 사랑의 이불 후원"이라는 나눔소식이 실렸네요.
http://www.sisa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불 1,400채를 전국 60여 지역 관공서에 전달했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힘을 주고 희망을 주는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위러브유의 나눔 소식은 제 마음에도 위로를 주고 작은 일상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찾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위러브유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액션에 동참하여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매일 메일을 비우고 집 앞의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 환경에 일조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감사의 일상은 나에게 기쁨이 되고 그 기쁨은 타인에게도 전달되어지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위러브유의 나눔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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