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일상

2022 첫 빙수

by 꼬티디앙 2022. 4. 25.

새벽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에는 후덥지근했어요
시원한게 땡기는 날이였죠

길 가다 근처 카페에서 2022 첫 빙수를 먹었습니다
인절미 빙수인데 맛있습니다



전 빙수에 팥이 많은게 좋아요
팥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빙수에 팥이 빠지면 서운하더라구요^^
2022  첫 빙수 시원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디ㅣ^^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 조미화 곱창  (32) 2022.05.06
바리스타룰스 모카프레소  (34) 2022.05.05
스테프 핫도그 스크램블에그  (24) 2022.04.19
코스트코 목살 숯불 구이  (16) 2022.04.07
휴일에 엽기 떡볶이  (15)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