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도서관은 있는데 창고처럼 방치된 채 아무도 머물지 않는 곳.
브라질 브라질리아 '파라노아 제2센트루에두카시오나우' 고등학교 도서관 공간.
이곳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손길이 더해져 번듯한 도서관이 탄생되었다.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증한 것이다.
도서관에 놓을 책상을 만들고 벽화도 직접 그려 온기를 더했다.
도서관의 리모델링이 마쳐지고 문이 열렸다.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은 너도나도 책을 꺼내 보며 기뻐했다.
도서관을 만들어주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돼 기쁩니다.
비앙카, 재학생(고1)
독서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브라질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하는 청년들을 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니페르, 재학생(고1)
책을 읽을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교육지원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새롭게 리모델링 된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배움의 꽃을 피워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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