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1 얼마전 다녀온 군자 피슈마라홍탕 마라탕을 좋아하는 딸냄. 친구랑 갔던 군자 피슈마라홍탕이 맛있다며 얼마 전 저를 꼬셔서 간 곳이에요 생활의 달인에 나왔었네요!! 피슈마라홍탕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무게로 값을 냅니다 그리고 조리실에서 보글보글 끓여 나옵니다 마라홍탕 2, 3 은 매운맛 숫자입니다 저는 중간 2로 딸은 매운맛 3으로. 요건 제거.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야채 위주로만 담았어요 요건 딸냄거 양이 푸짐하죠!! 못 먹을줄 알았는데 다 먹더라구요 성장기라 많이 먹긴 합니다 ㅋ 피슈마라홍탕 맛있었어요 마라탕 먹고 싶을때 또 가고 싶어요 2022.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