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부족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농촌 일손돕기 나눔 농촌 일손 부족! 자주 회자 되던 기사였던 것 같아요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없고 어르신들이 대다수다 보니 일손은 당연히 부족한게 현실이죠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좀 나아졌나 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코로나로 어려운 것 같아요 올해 농촌 일손들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됩니다. 한참 농촌에 일손이 부족했던 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농촌 일손 돕기 나눔이 있었는데 그 나눔의 손길을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대구 지역 회원 30여 명이 경북 예천군 호명면 산합2리에 있는 어르신댁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회원들은 약 3300㎡의 고추밭에서 비에 쓰러진 고춧대를 세우고 고추를 수확하는 일손을 도왔습니다. 주인.. 2021.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