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2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얀마 방역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펜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방역 활동입니다. 각 나라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지만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인도적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얀마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미얀마 공무둰들의 안전한 방역활동을 응원" 미얀마는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감염 경로를 알 수 있는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보건체육부는 9월 1일 직장 근무 외 외출 금지, 허가된 차량만 출입 허용, 병원 방문 시 가구당 2명만 동행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내렸고 다음 날에는 양곤 지역 내 7개 타운십 거주자에게 집에 머물라는 'S.. 2021. 8. 17.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지구를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미얀마) 요 며칠 올들어 너무 춥네요 어제, 오늘 체감 -20~21도까지 떨어져 창문만 열어도 그 냉기가 몸 속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파와 더불어 폭설까지...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큰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유라시아지역은 추워지는 이른바 WACE(Worm Arctic-Cold Eurasia)현상이라고 합니다.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이 꽁꽁 얼었어요 지구 온난화 여파로 중국도 52년만에 최강 한파가 왔습니다.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영하 19.5도까지 떨어지고 시속 87Km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43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네요 서울도 최저기온이 영하17도 이하로 내려간 날은 2000년 이후 6차례에 불과하다고 하니 이번 추위는 그만큼 이례적인 추위라 할 수 있습니.. 202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