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 토요일 오후 bhc와 함께 토요일 오후.. 치킨이 먹고 싶어 집 근처 bhc에 갔어요 거의 두 달만에 치킨을 먹는 듯. 딸이 좋아하는 뿌링클. 저는 매콤한게 땡겨서 핫 뿌링클. 뿌링클 반반, 뿌링치즈볼과 함께 주문 포장. 둘이서 순삭. 매콤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몸이 늘어집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세요~~^^ 202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