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1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터뷰 자신의 안위보다 타인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를 베푸는 일은 요즘 시대에 찾아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뉴스를 통해 사건 사고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정은 온데간데 없어 진 것 같고, 사랑은 식어지고, 배려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린 듯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런 세상에 사랑의 손길로 나눔과 봉사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 시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월간조선 스페셜 인터뷰_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각국 대사관 등과 연계해 올해 상반기에만 10여 개국에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했습니다. 민간 복지단체로서 쉽지 않은 대규모 지원 활동인데 어떻게 진행된 것입니까.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전 세계가 방역 비상입니다. 각국.. 2021.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