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회원1 쾌적한 보금자리로 이웃에 행복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도 함께합니다. 지난해 진주에서 이같은 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집은 사람이 가정을 이루고 일생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비바람을 피해 고단한 몸을 누일 최소한의 안식처입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기로 나섰는데요. 2019년 5월 19일 진주지부 회원들이 수곡면 창촌리의 한 저소득 가정을 찾았습니다. 50대 가장이 90세 어머머니와 지적장애인 딸과 함께 사는 가정이였는데 어려운 형편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하여서 창살이 부서지고 환기구가 부실해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이였습니다. 50대 가장이 노모와 지적장애 딸과 함께 살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 가슴이 아프네요... 이에 위러브유 회원들은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하였습.. 2020.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