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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2

일본 태풍 피해민에게 희망을..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오늘부터 이번주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니 건강에 유의해야겠어요 오늘 위러브유의 소식은 일본 태풍 피해민을 지원한 나눔의 소식입니다. 일본 중부, 서부 지역에 불어닥친 제12호 태풍 종다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태풍이였습니다. 이로인해 사망자가 130명, 이재민이 1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구라시키 마비초 마을. 조용하고 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진흙탕을 덮어 쓴 채 참혹하게 변해버렸죠. 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두 달이 지나도 마을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태풍 소식을 들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구호기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2021. 5. 11.
일본에 불어 닥친 태풍 종다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그 현장으로 일본 수해민 돕기 자원봉사 2018년 7월 일본 열도에 불어 닥친 제12호 태풍 '종다리'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가 일어나 사망자 130명, 이재민 1만여 명이 발생하였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오카마야현 구라시키 마비초 마을. 이곳의 4분의 1이 물에 잠기고 8천 동의 건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피해가 있고 두 달이 지나도록 복구 작업은 지지부진한 상태였다고 하니 이재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이 들었을까요 https://youtu.be/CuLMHs1Lq6Q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홍수 피해로 몸도 마음도 힘든 이웃들에게 달려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두 달간 제대로 되지 않..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