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_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에 전한 값진 선물 §물펌프§ 어린시절 시골에 살다보니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펌프질을 해서 물을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틀리만 하면 물이 콸콸콸 나오고 누르기만 하면 마실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물 공급 시설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이 많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물펌프 설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 인구가 사는 베냉은 물 공급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니 말입니다. 베냉의 중심도시 코토누에서 한 시가 거리인 알라다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