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민1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에콰도르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지진피해민 지원 무너진 삶의 공간! 모든 것을 잃고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700여 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발생한 2016년 에콰도르 지진은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최악의 재앙이였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제17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9Q4UdLUInnU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에스메랄다스주 차망가, 무이스네, 포르테테 등 7개 지역 임시 천막촌 9개소에 가스레인지, 가스통, 대형 솥, 냄비 등 조리 시설과 도구를 지원하고 이곳에 거주 중인 644세대에 생필품 세트와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 2020.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