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태국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무지갯빛 꿈 응원 코로나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언제 학교가나 했는데 지금은 전면 등교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문제, 수업 및 과제 격차 문제 등등 여러 면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태국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무지갯빛 꿈 응원 태국의 학교들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굳게 닫혀 있었는데 2022년 5월 새 학기를 맞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방콕의 반방까삐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맞기 위해 분주해졌습니다. 교실마다 쌓인 먼지를 털고,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곳저곳 손을 봅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손을 보탭니다. 페이트 칠이 벗겨진 채 방치된 100미터가량의 담장을 깨끗하게 칠을 합니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 2022. 6. 15.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태국 비상상태에 힘을 보태다 국제위러브유 태국 질병관리본부에 방역물품 지원 2020년 12월 19일 태국 질병관리본부가 초비상사태에 들어갔습니다. 3월부터 발효한 비상사태가 8차례 연장되며 큰 확산 없이 코로나19 한 자리 수 확진자를 유지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12월 19일 하루 만에 확진자가 548명이 나온 것입니다. 지역 수산 시장에서 60대 여성 한 명의 확진으로 마을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였습니다. 이후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시작으로 수백 명의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갔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맡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또한 급작스런 확산세에 초비상이 걸린것입니다. 확진자가 많이 나온 동네는 통째로 격리되었습니다. 초비상사태에 접어든 정부 방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제위러브유(..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