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매미1 2003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촉촉한 봄 비가 내렸더라구요 봄엔 비가 오면 꽃 봉우리들이 맺히고 싹을 틔우더라구요 곧 꽃들과 새싹들이 봄맞이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2003년 마산에서 있었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 당시에는 새생명복지회로 활동을 했었네요. 태풍 매미가 휩쓸고간 마산에 위러브유 회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내용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태풍 매미가 지나간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았습니다. 9월17일, 18일 이틀동안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산지역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마산 해운동, 마산 가포동, 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2022.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