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전신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가짜 약을 먹어도 진짜 약이라고 생각하면 뇌는 실제 약을 복용했을 때처럼 신경 회로를 활성화시키고, 그대 분비하는 것과 똑같은 화학물질을 몸 곳곳으로 보내 건강 상태를 바꾼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건강 악화를 부르기도 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3032.html
[소소한 건강 상식 TV] 생각만으로 병을 고치는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우리의 마음상태, 즉 생각과 감정은 신경화학물질을 통해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온몸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밝은 마음으로 웃었던 참가자들은백혈구 가운데 암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NK세포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뇌는 반복하는 생각에 따라 변화하는 능력이 있다. 같은 생각을 반복하면 뇌 속 뉴런이 계속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며 해당 뉴런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해서 점점 더 비슷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부정적인 생각을
health.chosun.com
'오늘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예방-면역력 강화 식품 알아보자 (10) | 2020.02.21 |
---|---|
치매예방과 긍정적인 마음 (3) | 2020.02.13 |
[공유] 대변에서 신종 코로나 검출 (8) | 2020.02.04 |
[공유] 소소한 건강 상식 (12) | 2020.01.28 |
[공유]1월 제철 음식, 감귤과 딸기의 효능 (6) | 2020.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