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전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 여성동아에서 함께하는 통큰용기챌린지를 통해 개인 물병이나 텀블러가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병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병은 사용 후 곧바로 세척해야 하지만, 씻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대충 헹구어 두면 냄새의 원이 됩니다.
특히 커피나 음료 등을 넣어 마시게 되면 끈적거리는 물질들이 병 내부에 쌓일 수도 있기 때문에 브러시 같은 도구와 세를 이용해 세척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세척을 한 뒤에도 잘 말리지 않고 보관하게 되면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세척 후 말리는 과정까지 끝나야 잘 된 세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식초를 썩은 물에 담궈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나 고무 부위가 있는 물병은 베이킹 소다로 문지른 후 식초를 뿌려 두면 좋습니다.
물병과 텀블러의 세척은 처음부터 잘 씻고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물병과 텀블러 사용으로 지구 환경 보전에 일조한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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