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떡 로제 떡볶이

원래는 신전 떡볶이를 시키려고 했는데 월요일은 휴일이라네요
그래서 배떡 로제 떡볶이를 시켰어요
오늘은 치즈를 추가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치즈를 올려서 렌지에 돌렸어요

앞으론 치즈 추가 하지 말고 집에 있는 치즈를 사용해야겠어요 양도 내 맘대로 ㅋ

사진 찍기 전에 누가 먼저 손을 댔네요 ㅎ

집에 있는 돈까스 튀겨서 함께 먹었어요
소스에 찍어 먹으니 튀김 시키는 것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평상시 같으면 2만원이 훌쩍 넘었을텐데 오늘은 만오천원에 먹었어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