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다녀왔어요
신랑이 살게 있다며 트레이더스에 가자해서 갔는데 사려고 한 제품은 아직 안들어왔는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먹을 것만 사왔네요 ㅎ
신랑이 닭강정이랑 윙봉 맛있다며 담고 샐러드는 부리타 치즈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담고 초밥은 저를 위해 담았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긴한데 하나같이 맛있네요
뉴올리언윙봉은 담에 안 사고 싶어요
신랑이랑 딸 아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전 별로더라구요
다른건 다 맛있어요
초밥도 회가 싱싱해서 좋았고 닭강정 샐러드도 너무 맛있어요
샐러드랑 초밥은 클리어
한번에 먹기엔 양이 다 많아서 ㅎㅎ
나머지는 간식으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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