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 "어머니의 사랑"

힘겨운 하루를 보내셨나요?

힘겨운 삶 속에 나를 걱정해주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동행자가 있으신가요?

아마도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어머니가 아닐까 합니다.

어머니는 그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지구촌 온 인류에게 힘이 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하는 것,

모두가 존중받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신념이자 비전입니다.

이런 장길자 회장님의 신념은 코로나 시대에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팬데믹 선언이후, 봉사가 줄고, 헌혈자 수가 급감하게 되고, 환경오염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많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 되면서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는 더욱 바빠졌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시급한 방역지원이 약 30개국에 이루어졌습니다.

방역 여건에 따라 각국에서 헌혈로 생명을 나누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였습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남미, 아프리가 등 전 대륙에 장길자 회장님의 다양한 나눔과 봉사의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언택트 

많은 제약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스페셜 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 월간조선 (chosun.com)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장길자 회장님께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삶조차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자녀의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장길자 회장님에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