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부산 6가정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산비탈 마을.
좁디 좁은 골목에 자리한 작고 협소한 집들은 오래되고 낡아 손볼 곳 투성이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에 춥기는 춥고, 제일 빨래가 걱정이었어요"
"비 많이 올때는 많이 새고"
"지붕도 축 내려앉았지"
"냄새가 나고, 물도 새고"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가정들.
365일, 하루하루의 삶을 지탱해 주는 이 작은 보금자리가 조금 더 깨끗해지록 조금 더 따뜻해지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함께 합니다.
부산 6가정 위러브유 횐원들의 작업이 시작됩니다!!
비만 오면 물이 새는 옥상… 방수
바람도 들어오는 갈라진 벽… 보수
부식되어 위험한 노출 철근… 보수
썩어서 내려앉은 천장과 싱크대… 철거 깨끗하게 환하게!
전문가의 손길로 벽지 시공 낡고 닳은 장판… 교체
단열 안 되는 낡은 창호… 교체
망가지고 오염된 싱크대… 전면 교체
오래된 가스레인지… 교체
손빨래는 이제 그만! 세탁기 설치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한 낡은 주택들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손길로 세심하게 집 안정리와 폐기물 정리까지...
위러브유의 손길이 닿는 집마다 제 기능을 찾아가고 불편함도, 추위도, 그저 견디면서 지낸 이웃들에게 위러브유가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물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러브유의 사랑 나눔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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