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딸 아이만 가평에 웨이크 서핑 타러 다녀왔는데 남이섬 근처였나봐요
엄마 준다고 딸이 샀다며 주더라구요
제가 양갱 좋아한다고 ㅎㅎ
남이섬 양갱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아이가 사다준거라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팥 양갱은 먹을만하고 고구마 양갱은 그냥저냥 홍삼은 입에 안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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