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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로로 크로플

by 꼬티디앙 2022. 7. 8.

점심을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로로 크로플 가게에 들렸어요


지인과 함께 생크림 블루베리와 티라미슈, 그리고 플레인 크로플을 주문 했어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크로플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로로크로플 담에 또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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