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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의 온도를 내려요!

by 꼬티디앙 2022. 9. 12.

기후변화로 지구가 달궈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근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이 또한 바다가 뜨거워져 그 힘으로 태풍이 강력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태풍은 해수면 온도가 26도 이상인 아열대지방 해역에서 생겨나고 그 온도를 에너지원 삼아 유지하며 이동합니다.

힌남노 처럼 강력한 태풍은 보통 북위 5도 정도에서 발생하는데 사상 처음으로  북위 26.9도 이상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이것은 북쪽 바다들도 이미 아열대 지방의 바다 만큼이나 뜨거워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2040년에는 지금보다 1.0~1.2도 오를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00년까지 현재 대비 4.5도나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면 2100년까지 그나마 1.8도 오르는 데 그칠 거라고 하는데 이것도 정상적인 수준은 아닌거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 클린액션과 함께 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의 온도를 내려요!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매달 클린액션 환경 캠페인을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챌린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에는 타요타요 챌린지입니다!

 

https://youtu.be/_l9FKRd7cKQ

 

 

매일 우리의 출근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지구 온도를 타요타요 챌린지로 줄이기 위한 노력과 실천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1km 이동할때 온실가스 CO2 140g 배출,

하루 40km 주행하면 5.6kg 배출,

1년이면 무려 2톤이 배출,

전 세계에서 온행되는 자동차 수는 약 15억대.

 

어마어마 하네요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심각성을 깨닫고 모두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클린액션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버스, 지하철, 카풀 이용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오염도 줄이고 에너지 사용도 줄여 보아요.

우리의 작은 일상을 모아 지구를 지켜요!!

그래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갑시다!!

 

타요타요 챌린지 참여 방법

1. 월 4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카풀을 해주세요
2.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주세요
3. 국가명, 참여 소감,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cleanaction@intlweloveu.org)로 보내주세요

※ 개인 SNS 사용 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타요타요챌린지 #클린액션 #국제위러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