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156

사랑의 꽃을 피우는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명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그 사랑의 꽃은 더욱 활짝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올 설 명절엔 전국 60여 지역에 겨울 극세사 이불 1,400채를 전달하였습니다. 시린 몸을 데워주는 따뜻한 이불처럼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를 주고 희망의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피우는 사랑의 꽃은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해 추석 명절엔 1,400여 개 식료품 키트를 복지소외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식료품 키트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있는 세대에 배송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의 꽃을 선물하고 그 희망의 꽃은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 2022. 2. 3.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수마가 휩쓸고 간 곳에 생명과 희망을 선물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미크론 급증으로 어려움이 크지만 모두 힘내시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유의 나눔 소식으로 명절이 더욱 훈훈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수마가 휩쓸고 간 네팔에 생명과 희망을 선물한 내용을 공유할께요. 장길자 회장님 수마가 휩쓸고 간 곳에 생명과 희망을 선물했어요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반타바리 삽타코시 강변에 위치한 평화롭던 농촌 마을. 홍수로 강물이 불어나 제방이 무너지면서 약 5만 명의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제방과 가까운 곳은 그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 도로가 유실되고 가옥과 전답이 물에 휩쓸려 형태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주민들은 길가에 천막을 치고 지내고 농경지가 사라져 생활과 환경은 열악하기만 .. 2022. 2. 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생존을 위한 필(必) 환경시대] 클린액션 분리배출 챌린지가 답이다 요즘 환경 오염 주범인 쓰레기들이 화두가 되어 종종 뉴스를 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2020년 통계에 따르면 1분당 버려지는 페트병 쓰레기는 100만개. 해양수산 통계에서도 해안쓰레기 중 플라스틱이 지난 3년간 평균 83%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쓰레기의 양도 2018년보다 약 45% 많아졌다고 하니 점점 지구가 쓰레기 더미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온 결과는 동물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인 줄 알고 먹고 있는 해양 생물물.. UN에서는 이런 상태로 계속 지속된다면 2050년에는 물고기보다 쓰레기가 더 많아 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필(必)환경 시대 클린액션 분리배출.. 2022. 1. 26.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 [2022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어제 수도권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오전부터 시작된 함박눈이 쌓이더라구요 이 눈 구름이 강원 영동으로 옮겨 밤사이 폭설이 내렸다는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설 맞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을 나눔한 위러브유 소식을 전합니다. 장길자 회장 '포근한 이불 나눔으로 행복한 설맞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께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60여 개 관공서를 통해 겨울용 이불 1400채를 전달하였습니다. 지난 1월 17일 성남지 분당구 백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30채 나눔을 비롯해 서울 관악구청, 강서구청, 인천 동구청, 수원시청, 고양 일산서구청 등 수도권에서만 780여 채를 각 지역 주민세터와 읍사무소에 전달하였습니다. 장길자 회장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저소득가정..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