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지원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르완다 감염 예방 및 생계 지원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_르완다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및 식료품 지원 코로나 장기화로 생계문제가 크게 들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감염 예방에 취약한 나라들이 봉쇄조치에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다는 것입니다. 르완다는 2020년 3월 중순경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르완다 정부는 3월 중순 한 달간 여객기 운행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지역 봉쇄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7월에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통행을 금지했고, 한 달 뒤에는 저녁 7시부터로 시간이 당겨졌습니다. 이후 확진자 발생 수에 따라 통해금지 시간이 변경됐고 재택근무와 휴무일이 반복되면서 많은 사람이 일자를 잃게되었습니다... 2021.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