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불씨1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 살리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헌혈하나둘운동 팬데믹 선언 이후, 코로나 확산 우려로 인해 헌혈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은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 되었고, 한파와 폭설로 인해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난이 심각해지자 미국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조지아.텍사스.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총 19번의 헌혈캠페인이 진행되면서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 중 2,390명의 채혈이 이루어졌습니다. https://youtu.be/yvDPFEsHCuw.. 2021.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