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람의 도시에 훈풍을 미국의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층 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불기 때문이라네요.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져 사람들의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게 합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시카고 공립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한용품 기증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supply-winter-items-for-children-in-usa-211223/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시카고 회원들이 '아동우선기금'과 함께 헨리내시와 벤자민메이스 초등학교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방한복과 방한용품 2천여 개.. 2022.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