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최악1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남아공 수재민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 남아공 더반 수재민 500가정에 구호품 지원 지난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부 콰줄루나탈주에 역대 최악의 홍수로 사망자 448명 이상 및 4만 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였고, 수십 개의 병원과 500개 이상의 학교가 파괴됐습니다.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은 임시 거주 시설에서 모여 지내고 있는데, 이런 거주 시설이 97개소 된다고 합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은 지금도 또렷하기만 한데, 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갈수록 줄고 있다고 합니다. 시설의 이웃들은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재민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더반의 임시 거주 시설 네 곳에 머무는 수재민 총 500가정을 돕기로 하셨습니다. 홍.. 2022.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