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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2

자연과의 공존과 상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세이브더월드로~ 6월 5일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인류와 지구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과의 공존과 상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세이브더월드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이브더월드(지구환경살리기, 생명살리기, 인류애 함양하기) 프로젝트는 인류와 지구의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은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한 사람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의 모든 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세이브더월드로 펼쳐가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위러브유의 활동을 언론보도를 통해 소.. 2022. 7. 4.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 최근 유엔 총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전 세계 생태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생태계 복원 10개년을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고자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에는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가득했고, 매일 소비되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벽 확삭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황 및 방역..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