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수급난1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작은 온정이 생명을 살리는 기적" 코로나19로 시작된 팬데믹!! 사회 전반적으로 비대면 활동이 높아지면서 온정의 손길도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된 헌혈수급난! 전염병으로 헌혈자들이 줄어들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자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을 다시 전개했습니다. 전염병 확산 우려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지요 https://intlweloveu.org/ko/blood-drive-2021-in-usa-210411/ 그 뒤를 이어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 2021.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