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노래1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21회를 기다리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입니다. 이 가을도 지나면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덥히는 사랑의 장,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21회를 기다리며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2019년 20회를 맞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https://youtu.be/dxWGqv9XVR0 제 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회사에서 장길자 회장님의 응원 메시지가 생각나네요 "이 시간을 통해 그간의 괴로움과 고통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서자"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