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가을입니다.
이 가을도 지나면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이 되면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덥히는 사랑의 장,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생각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제21회를 기다리며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2019년 20회를 맞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제 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회사에서 장길자 회장님의 응원 메시지가 생각나네요
"이 시간을 통해 그간의 괴로움과 고통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서자"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겪은 괴로움과 고통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설 사랑의 장이 다시 열리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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