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지 더워진다더니 엄청 덥네요
이런 날엔 시원한 냉면 딱이죠!!
먹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포장 해 오셨어요
살얼음 동동 시원한 냉면 잘 저어서 국물까지 싸~악 비웠어요 ㅎㅎ
시골에서 올라오신 엄마에게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매번 받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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