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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푸른 하늘 지키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by 꼬티디앙 2021. 11. 25.

폭우, 폭설, 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이런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죠

그래서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환경 문제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이란?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 9월 7일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푸른 하늘의 날 입니다.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세계가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채택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9월 뉴욕에서 개최된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공감한 세계는 그해 12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 지정을 채택했습니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개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미국, 몽골, 페루, 에콰도르, 일본,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카레룬, 나미비아, 토고, 베냉, 앙골라, 모잠비크, 가봉)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들은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기차역.버스터미널.항구, 산.강.바다.하천.계곡.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쓰레기 줍기

도로가 화단에 묘목 심기, 잡초 제거

공원 놀이.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 페이트칠

전신주에 붙은 홍보지 떼기

바닥 정비

환경 캠페인

 

 

푸른 하늘 지키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가 수거 되었고, 내빈들이 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

 

미국 뉴욕 크로스베이 정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랬을 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