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치킨이 먹고 싶어 집 근처 bhc에 갔어요
거의 두 달만에 치킨을 먹는 듯.
딸이 좋아하는 뿌링클.
저는 매콤한게 땡겨서 핫 뿌링클.
뿌링클 반반, 뿌링치즈볼과 함께 주문 포장.
둘이서 순삭.
매콤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몸이 늘어집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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