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뿌링클 먹고 싶다며 치킨이 아닌 사이드메뉴 3가지를 포장해왔어요
뿌링클 치즈스틱!
뿌링클 치즈볼!
뿌링클 핫도그!
동글동글 치즈볼
길쭉?한 치즈스틱
소시지 핫도그
ㅋㅋㅋ
야식으로 bhc 사이드메뉴도 괜찮네요^^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떡 로제떡볶이&참치날치마요 (12) | 2021.12.20 |
---|---|
매운맛의 절대강자 벤토 스위트앤스파이시 (12) | 2021.12.18 |
토요일 오후 bhc와 함께 (20) | 2021.11.27 |
삼보수제갈비 (19) | 2021.11.24 |
맛있는 서천 칼국수 양도 많아요 (19) | 2021.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