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많은 분들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아비규환인 곳도 많았습니다.
지구촌 안에서 여러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지만 위기에 대응하며 고통과 시름을 치유하는데 앞장서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속에서도 국제위러브유의 활동은 멈추지 않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용기와 희망을 꽃 피웠습니다.
그 내용이 언론에 실려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월간중앙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을인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8
코로나19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세계인 향한 사랑
7만여 명 참여한 헌혈로 10만여 생명 살려
지구촌 가족의 밝은 미래 응원하는 교육지원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가족처럼 돕는 위러브유 봉사정신
국제위러브유는 참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국내 및 약 30개국에서 방역물품과 생필품, 식료품 지원하였습니다.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이재민들에게 구호품 전달하였습니다.
전국의 주거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난방비, 방한용품, 식료품 등)를 지원하였습니다.
해외에서도 여러 취약계층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펼친 전세계클린월드운동과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동과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의식증진도 고취시켰습니다.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육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매 해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이같은 행보는 어머니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존중과 배려로 지구촌 가족을 포용할 줄 아는 어머니의 사랑이 전 세계에 용기와 희망의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였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나눔 소식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쁨이 되었습니다.
위러브유의 행보에 함께 동참함으로 그 위로와 기쁨이 온 세계에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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