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내 안의 화수분 무엇이 있을까요?
피를 구성하는 적혈구의 수명은 보통 120일 이라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몸 안에 돌고 있는 피를 빼낼 경우 적혈구의 반은 60일 이내에 파괴 되고 나머지 반은 60일 정도 수명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몸 밖으로 빠젼 나간 적혈구의 반 만 회복될 뿐 나머지 반은 보충되지 못한 채 손실 될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두 달이 지나면 또 다시 헌혈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놀라운 조절능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피가 부족하게 되면 자동으로 보상 과정이 발동되어 생산 능력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헌혈을 했을때 회복 속도가 빨라져 두 달만에 다시 헌혈을 할 수 있게 되는 몸이 된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사랑의 화수분입니다.
나의 작은 희생이 생명의 불씨가 된다면 나는 이것으로 행복합니다.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습니까?^^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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