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좋아하는 딸냄.
친구랑 갔던 군자 피슈마라홍탕이 맛있다며 얼마 전 저를 꼬셔서 간 곳이에요
생활의 달인에 나왔었네요!!
피슈마라홍탕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무게로 값을 냅니다
그리고 조리실에서 보글보글 끓여 나옵니다
마라홍탕 2, 3 은 매운맛 숫자입니다
저는 중간 2로 딸은 매운맛 3으로.
요건 제거.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야채 위주로만 담았어요
요건 딸냄거
양이 푸짐하죠!!
못 먹을줄 알았는데 다 먹더라구요
성장기라 많이 먹긴 합니다 ㅋ
피슈마라홍탕 맛있었어요
마라탕 먹고 싶을때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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