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맘스터치입니다
불싸이버거, 싸이버거, 싸이플렉스버거, 반반치킨
햄버거는 하나 먹으면 배부른데 울 신랑은 아닌가 봅니다
시킬때 이렇게 많이 시킵니다
그리고 꼭 남습니다 ㅎ
싸이버거가 빠졌네요
불싸이버거는 아이가 싸이버거는 나, 싸이플렉스는 신랑
감자는 케이준 양념감자가 맛있는데 잘못 선택해서 어니언치즈감자가 왔어요
요것도 괜찮긴한데 너무 간이 쎄더라구요
감자 먹다 치킨을 먹으니 치킨이 심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바삭 맛있어요
저녁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에 (14) | 2022.06.30 |
---|---|
야식은 닭발에 주먹밥이지 (10) | 2022.06.24 |
얼마전 다녀온 군자 피슈마라홍탕 (18) | 2022.06.04 |
투썸 딸기레어치즈 케익 (16) | 2022.05.23 |
더울땐 시원한 수박이 최고 그 효능은 (14) |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