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봅니다
어제밤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그쳤다 쏟아졌다를 반복하네요
비 오는 날에 카페에서
따뜻한 자몽차와 흑임자 라떼 그리고 시원한 레몬에이드.
저는 자몽차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작아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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