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일상

박진주 할머니 김치곱창전골

by 꼬티디앙 2023. 2. 1.


가게 이름이 박진주 할머니 김치곱창전골이래서 주인이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젊은 남자 사장님이시더라구요


김치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해요
푹 끓이면 더 맛있어요
곱창만 들어간줄 알았는데 내장이 이것저것 들었더라구요
우동사리 넣어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치즈 올라간 볶음밥 맛있는데 배가 불러 힘들었어요 ㅋ
그래도 싹싹 비웠습니다 ㅎ


'오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촌샤브칼국수 들깨칼국수  (12) 2023.02.20
야식으로 족발야시장  (8) 2023.02.13
미아리 우동  (9) 2023.01.26
매운 맛이 땡기는 날, 엽기 떡볶이  (10) 2023.01.05
기분 나빠 마라탕  (10)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