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어글리 스토브로 고고씽!!
보통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피자도 먹고 싶다해서요.
파스타와 샐러드 그리고 피자를 시켰어요
딸아이랑 둘이서 피자 4조각 남기고 다 먹었어요
남은 피자는 포장.
피자는 고르곤졸라인데 무화과 토핑이에요
아이는 무화과 빼고 먹더라구요
전 그럭저럭 괜찮았아요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인데 좀 더 매콤하면 맛있을 것 같아요
샐러드는 아주 맛있어요!!
빵에 소스른 버무린 야채랑 아보카도를 얹어 먹으니 넘 맛있네요^^
오렌지 주스 별로 안좋아 하는데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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